청년 예술가가 떠나지 않고,
여기서 계속 작업할 수 있도록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청년문화예술인협회 회장 김세진입니다. 협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2018년, 장르도 사는 곳도 다른 청년 예술가들이 서로의 작업을 알아보고 손을 잡으며 출발했습니다. 혼자서는 버티기 어려운 시간을 함께 건너온 것, 그것이 지금까지 협회가 이룬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 회장을 맡으면서 가장 먼저 붙든 것은 청년 예술가들이 대중을 만날 기회였습니다. 기획전 ‘지금, 우리’, 한국전력거래소와 함께한 아트페어 ‘함께 숨쉬기’, 블루 아트 페스티벌, 그리고 GIST 초대전 ‘더 나은 공존’까지. 작품이 사람을 만나고, 작가가 판로를 얻는 자리를 하나씩 늘려 왔습니다.
저희가 전시마다 되묻는 말은 ‘공존’입니다.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그리고 청년 예술가와 지역.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 그것이 협회가 앞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청년들의 열정으로 문화예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 우리 청년 예술가들에게 편견 없는 시선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더 멀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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