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식서식 내려받기
공모마다 양식은 다르지만, 미리 써 둔 작가노트·활동이력·예산서가 있으면 지원서를 채우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아래 서식은 협회가 만든 기본 틀입니다. 공고에 지정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이 우선입니다.
체크리스트지원서 제출 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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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은 일반적인 공모 기준입니다. 공고문이 다르게 요구하면 공고문이 우선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자주 하는 실수
- 자격 요건을 건너뛴다. 나이 상한, 거주지, 데뷔 연차, 개인·단체 구분은 심사 전에 걸러집니다. 한 줄이라도 어긋나면 서류는 열리지 않습니다.
- 공고가 요구한 순서를 무시한다. 서류 순서, 파일명, 쪽수 제한은 심사 편의를 위한 규칙입니다. 지키지 않으면 성의 없는 지원으로 읽힙니다.
- 작가노트가 작품 설명이 아니라 자기소개다. 어디서 태어났는지보다 무엇을, 왜, 어떻게 만드는지를 씁니다. 첫 문단에 작업의 핵심 질문이 나와야 합니다.
- 이 공모에 맞춘 문장이 하나도 없다. 같은 지원서를 여러 곳에 그대로 냅니다. 사업 목적과 내 계획이 만나는 지점을 한 문단이라도 따로 씁니다.
- 예산이 계획과 따로 논다. 계획에는 전시가 있는데 예산에 대관료가 없거나, 인건비 근거가 없습니다. 항목마다 「수량 × 단가」 근거를 붙입니다.
- 이미지가 작거나 캡션이 없다. 저해상도 사진, 작품명·연도·재료·크기가 빠진 캡션은 심사위원이 작품을 판단할 근거를 없앱니다.
- 증빙의 날짜가 지났다. 예술활동증명 만료, 3개월 지난 등본, 이름이 다른 통장 사본. 제출 직전에 발급일을 다시 봅니다.
- 마감 당일에 낸다. 접수 시스템은 마감 직전에 느려집니다. 임시저장만 하고 최종 제출을 누르지 않은 채 마감을 넘기는 일이 매년 반복됩니다.
예산서예산서 작성 요령
예산서는 계획서를
숫자로 다시 쓴 것입니다
계획서에 적은 활동이 예산서에 항목으로 다 있어야 하고, 예산서에 있는 항목은 계획서에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심사위원은 두 문서를 나란히 놓고 봅니다.
예산서 템플릿 내려받기 ↓- 항목 구분
- 인건비 · 재료비 · 홍보비 · 운송비 · 대관료 · 기타. 공고에 정해진 비목이 있으면 그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기타」에 큰 금액을 넣지 않습니다.
- 견적 근거
- 모든 항목에 「수량 × 단가」를 적습니다. 인건비는 「인원 × 일수 × 일당」, 재료비는 시장 가격이나 견적서를 기준으로 합니다. 큰 금액은 견적서를 따로 받아 둡니다.
- 자부담 비율
- 공고가 요구하는 최소 자부담(예: 총액의 10%)을 넘기되,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을 적지 않습니다. 자부담도 정산 대상입니다.
- 부가세
- 단가에 부가세 포함 여부를 통일합니다. 대관료·인쇄비처럼 세금계산서가 나오는 항목은 부가세 포함 금액으로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정산 증빙 보관
- 지원금은 쓰는 것보다 증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영수증 · 세금계산서 · 계좌이체 내역 · 계약서를 항목별로 모아 두고, 현금 지출은 피합니다.